정해진 자재에서 주문을 빈틈없이 뽑아내는 문제 — 이것은 운영과학(Operations Research)의 고전 난제 NP-hard입니다.
천문학적인 경우의 수를 공식만으로는 풀 수 없어, 최적화 알고리즘이 수많은 조합을 탐색해 손실을 최소화합니다.
1차원, 2차원, 3차원 — 차원이 달라도 같은 원리가 산업 전반에 쓰입니다.
하나의 큰 롤·바를 여러 주문 폭으로 잘라, 버리는 자투리(트림)를 최소화하는 문제입니다. 규격이 몇 개만 늘어도 10종 → 수백만, 15종 → 수십억, 20종 → 조(兆), 25종 이상 → 경(京) 단위의 경우의 수가 발생합니다.
→ TrimZero가 바로 이 1D 재단을 최적화하는 프로그램입니다.
한 장의 시트(철판·원단)에 여러 모양을 겹치지 않게 빽빽이 배치해 폐기 면적을 줄입니다. 회전·형상까지 고려하는 더 어려운 문제.
컨테이너·트럭 안에 화물을 쌓아 적재율을 극대화하고 운송비를 줄입니다. 무게·순서·안정성까지 더해지는 가장 복잡한 문제.
1D 재단 · 2D 네스팅 · 3D 적재 — 모두 운영과학의 NP-hard 최적화입니다.
NP-hard 문제 중 TrimZero는 1D 재단을 최적화하는 프로그램으로, 향후 2D · 3D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.